라티보닛 주(아이티어: Latibonit depatman 프랑스어: Artibonite (département))는 아이티의 주로 가장 넓은 주이다. 인구는 116만명 가량이고 고나이브와 센막이 주요 도시이다. 2004년 2월에는 라티보닛 주를 근거지로 독립을 시도한 반군의 기도가 실패로 돌아간 바 있다. 르네 프레발 대통령의 집권이후로 쌀과 옥수수등의 작물생산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.